정보빵글빵글

반응형

기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죠? 이번 주말엔 집에 있는 장난감 기차말고 진짜 기차도 타고 보시러 가시는건 어떠실까요? 기차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관심이 생길 것 같은 곳으로 소개하려 합니다.

1. 기차왕국박물관 카페 (인천 광역시 남동구 장자로6번길 112-7 선진정밀)

◈ 입장료 : 성인 - 5,000원 / 유아 - 4,000원 (24개월미만무료) 매주금요일 휴무

로비를 지나서 들어가면 음료및 커피 종류를 고를 수 있는 셀프 카페 기기가 있습니다. 여기서 음료를 받아서 사장님께 전달하면 박물관 입장료 결제와 함게 앉는 자리로 기차에 마실 음료가 실려서 도착합니다. 아이들이 신기해하면서 좋아하는 포인트입니다. 

 

기차 왕국 박물관카페 내부로 들어가면 바깥쪽에 각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으며, 중아에 가장 큰 모형물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천장 테두디로 기차 레일이 있어서 내부에 있는 기차들이 다 움직이면 그야말로 빈 공간없이 기차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특히 가운데에 위치한 전시물은 크기도 넓고, 다양한 상황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규모가 생각보다 작다고 느낄 수 있지만 기차를 좋아하는 아이를 데리고 간다면 한두시간은 금방 지나갑니다. 그리고 30분마다 발사하는 로케트는 소리부터 움직임까지 세세하게 표현해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정신없이 감상하게 만듭니다.

2.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전남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 232)

◈ 입장료 : 성인 - 5,000원 / 소인 -4,500원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은 무료이용시설과 유료이용시설로 나눠져 있습니다. 증기기관차는 1,2,3호차 객실 좌석이 다르니 확인후 이용하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레일바이크는 1대당 5,000원 총 4명이 탈수 있으며 많을수록 덜 힘들고 너무 빨리 달리면 금방 끝날 수 있으니 천천히 달리시기 바랍니다.

 

사진찍기 좋은 장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치치뿌뿌 놀이터는 실내놀이터인데 거대한 기차모양의 건물안에 기차와 관련된 각종 모형과 영상과 놀이들로 1시간은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 기차를 안 좋아하는 아이가 있으시더라도 한번쯤은 와보셔도 좋으실 곳입니다. 

3. 김해 진영역철도 박물관(경남 김해시 진영읍 진영로 145-1)

철도박물관 입장은 무료입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바로 옛날 역사를 재현해 놓은것같은 포토존이있습니다. 진영역은 1905년에 러/일 전쟁시 일본이 군수품을 나르기 위해 군용철도로 개통 한것으로 운행이 시작된 유래가 깊은 철도역입니다. 약 105년 가까이 운영이 되다가 2010년 경전선 복선전철화에 따라 폐역이 되고 새로운 위치로 역사가 이전되었습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구 진영역은 철도박물관으로 변모하여 아이드로가 사람들에게 역사를 전달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1948년 발행된 신문도 전시가 되어 있으며, 여러가지 기차 모형과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기차의 풍경들도 볼 수 있습니다.

가상이지만 실제로 기차를 운행해 볼수도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밖으로 나가면 볼거리와 기차레일과 기차가 실제로 보존되어 있는 포토존이 있습니다. 기차는 현재 꿀벌여행 기차카페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차 카페 바로 창 밖에 놀이터가 있어서 아이들이 좀 큰 경우에는 아이들은 밖에서 놀고 부모님은 기차카페에서 커피 한잔 즐기셔도 좋으실것 같습니다.

 

이제는 시골이나 가야 볼수 있는 기차역의 모습,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서 추억여행도 해보고 아이들에게 역사를 알려주시는 건 어떠실까요?

 

이상으로 기차 탐험하기 좋은 곳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주말에 집콕만 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보세요^^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